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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7. 11 (화) 2, 3교시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"엄마는 카페에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"의 저자 채도운 작가를 초청하여 '애매한 인간의 애매한 삶'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열었습니다.
인생은 도전의 연속.. 애매하다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의 또다른 말입니다.
자라나는 우리 1학년들에게 애매한 인간이 전하는 따뜻한 조언의 시간이었습니다. 청소년들이여~ 도전하라. 두려워 말라. 무엇이든 해보라. 채도운 작가가 전한 메시지를 마음에 기억하고 부디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.